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카타르 NOW] 쓰러진 '발롱도르 위너'…월드컵에서 못 본다

작성일: 2022.11.20 14:02 임창만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부상으로 카타르 월드컵 출전 무산된 카림 벤제마(프랑스) ⓒ연합뉴스/AP
▲ 부상으로 카타르 월드컵 출전 무산된 카림 벤제마(프랑스)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임창만 기자] 프랑스 축구대표팀 공격수 카림 벤제마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출전이 좌절됐다.

부상자가 속출하는 프랑스로서는 월드컵 2연패 도전에 난항이 예상된다.

프랑스 축구협회는 지난 20일 "벤제마가 훈련 도중 왼쪽 허벅지 통증을 느꼈고, 검진 결과 대퇴직근 부상이 확인됐다"고 하면서 "3주의 회복 시간이 필요해 대표팀 하차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벤제마는 프랑스의 핵심 선수다. 지난 2021-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27골,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15골을 넣으며 두 대회 모두 득점왕에 올랐다. 

맹활약을 바탕으로 지난 10월 세계 최고 선수에게 주는 발롱도르의 주인공이 된 바 있다. 

월드컵 득점왕 후보로까지 거론되던 주포를 잃은 프랑스는 큰 충격에 빠졌다.

벤제마는 SNS를 통해 "살면서 한 번도 무엇인가 포기해본 적 없지만, 이번에는 팀을 생각해야 한다"면서 "팀을 도울 수 있는 선수가 내 자리를 대체해야 한다"고 전했다.

벤제마 이탈로 프랑스는 또 한 명의 핵심 선수를 잃었다. 

포그바, 캉테, 킴펨베, 은쿤쿠에 이어 벤제마까지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이 무산됐다.

대회 시작 전부터 먹구름이 가득한 프랑스는 이번 대회 D조에 속해 호주, 덴마크, 튀니지와 조별리그 경기를 갖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