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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NOW] 한국전 앞둔 1357억 공격수, 레전드에게 조언받는다

작성일: 2022.11.21 10:4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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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윈 누녜스 ⓒ연합뉴스/AP
▲ 다윈 누녜스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우루과이의 다윈 누녜스(23)가 월드컵을 앞두고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이 개막했다. 조별리그 첫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디에고 알론소 감독이 이끄는 우루과이 대표팀은 24일(이하 한국 시간) 한국과 대회 첫 경기를 치른다.

우루과이는 조별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통해 토너먼트에 오르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컨디션을 극대화하고 있다. 우루과이의 핵심인 누녜스는 레전드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의 조언을 얻으면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20일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수아레스는 "누녜스는 내가 예상했던 것처럼 리버풀에서 뛰고 있다. 폭발력이 있다. 그는 더 많은 골과 트로피를 얻을 것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는 그와 정기적으로 이야기한다. 내가 실수로부터 배운 것을 알려주면서 그를 돕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누녜스는 2022-23시즌을 앞두고 8500만 파운드(약 1357억 원)로 리버풀에 안착했다. 누녜스는 지난 2021-22시즌 포르투갈 벤피카에서 정규리그에서만 26골을 넣으며 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많은 기대를 얻었지만 시즌 출발은 좋지 않았다. 리그 첫 경기서 득점을 뽑아냈지만 이후 레드카드 퇴장과 부상 등으로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점점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최근 프리미어리그 6경기에서 4골 1도움으로 확실하게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올 시즌 총 18경기서 9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우루과이는 누녜스가 공격의 핵심을 맡는다.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부터 월드컵에 출전한 수아레스는 다양한 경험으로 힘을 보탤 수 있다. 하지만 노쇠화에 따라 경기 내내 전면에 나서기 어렵다. 따라서 누녜스의 영향력이 더욱 커지길 바라고 있다.

수아레스는 "이번 대회가 마지막 출전이 될 것이라는 걸 알고 있다. 나와 함께 에딘손 카바니, 디에고 고딘은 마지막이 될 것이다. 중요한 대회로 만들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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