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NOW] 부임 1년 만에 월드컵…우루과이 감독 "중요한 건 한국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월드컵특별취재팀 박정현 기자] “가장 중요한 것은 월드컵 첫 경기(한국전)이다.”
디에고 알론소(47) 우루과이 감독은 21일(한국시간) 현지 매체 ‘엘옵저바도르’와 인터뷰에서 ‘2022 카타르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 한국과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지난해 11월 성적 부진으로 경질된 오스카르 타바레즈 감독의 뒤를 이어 우루과이 대표팀의 수장으로 부임한 알론소 감독은 당시 남미 예선 7위였던 우루과이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파라과이와 베네수엘라, 페루를 상대로 연승을 만들어내며 4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기적을 썼다.
알론소 감독은 “긴 여정을 거쳐 카타르에 올 수 있어 기쁘다. 우루과이는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힘든 시간을 보냈던 순간이 있었지만, 다행히도 해야 할 일을 잘 수행하며 있어야 할 곳에 오게 됐다”고 얘기했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부터 4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하며 꾸준히 16강 이상에 진출했던 우루과이는 이번 월드컵에서도 16강 이상의 성적을 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베테랑 에딘손 카바니(35)와 루이스 수아레즈(35)와 함께 로드리고 벤탄크루(25), 페데리코 발베르데(24), 다르윈 누녜스(23) 등 신성들의 조화를 앞세워 첫 경기 한국전의 승리를 정조준했다.
알론소 감독은 “가장 중요한 것은 월드컵 첫 경기(한국전)이다”며 “우리는 하루하루 팀으로 성장하고 있고, 함께하는 것을 즐기고 있다”고 한국전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우루과이는 24일 22시 한국전을 시작으로 29일 04시 포르투갈전, 3일 0시 가나전의 조별리그 일정을 치르게 된다. 알론소 감독의 부임 후 1년, 우루과이가 월드컵에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