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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NOW] 케인 앞세운 잉글랜드, '질식 수비' 이란 뚫을까

작성일: 2022.11.21 15:36 임창만 기자,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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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의 골문을 노리는 해리 케인(좌)과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
▲ 이란의 골문을 노리는 해리 케인(좌)과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

[스포티비뉴스=임창만 영상기자·장하준 기자]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질식 수비의 대가를 만납니다.

21일 2022 카타르 월드컵 B조 첫 경기 상대로 이란을 만나는 잉글랜드. 해리 케인, 필 포든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잉글랜드는 이란에 비해 확실한 전력상 우세가 있는 팀입니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축구 종가의 최근 분위기는 좋은 편이 아닌데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네이션스리그 일정을 소화했던 잉글랜드는 독일과 이탈리아, 헝가리를 만나 3무 3패를 거두며 1승도 따내지 못했습니다.

또한 이번 상대 이란은 최근 월드컵에서 질식 수비로 우승 후보들을 힘들게 했던 팀. 2014 브라질 월드컵의 아르헨티나와 2018 러시아 월드컵의 스페인, 포르투갈은 조별 리그에서 이란에 고전했던 전적이 있는데요. 질식 수비를 상대로 에이스 케인의 확실한 마무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러시아 월드컵 4강과 유로 2020 준우승의 아픔을 경험했던 잉글랜드. 과연 카타르 월드컵 첫 단추를 잘 끼워 축구 종가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잉글랜드와 이란의 카타르 월드컵 B조 1차전은 21일 밤 10시에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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