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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NOW] “존경한다” 일본 팬, 남다른 청소 매너로 화제

작성일: 2022.11.22 19:15 허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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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장 관중석을 청소한 일본 팬들이 화제다. ⓒ'블리처 리포트 풋볼' 갈무리
▲ 경기장 관중석을 청소한 일본 팬들이 화제다. ⓒ'블리처 리포트 풋볼' 갈무리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아직 월드컵 첫 경기를 치르지도 않았지만, 일본을 향한 찬사가 나왔다.

미국의 ‘블리처 리포트 풋볼’은 22일(한국시간) 머문 자리를 청소하는 일본 팬들의 모습을 전했다.

영상 속 경기는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전이었던 카타르와 에콰도르전으로 보였다. 각종 쓰레기로 더럽혀진 관중석을 보여주다 비닐봉지를 들고 청소하는 일본 팬들의 모습을 담았다. 그러면서 “감사하고 존경한다”라고 언급했다.

일본의 청소 문화가 화제가 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라커룸을 깨끗이 청소한 게 큰 관심을 받았다.

이후에도 2019 아시안컵을 비롯해 연령별 대표팀도 청소 문화를 이행하며 박수를 받았다.

영상을 본 한 팬은 “2014 브라질 월드컵 때도 그랬다. 난 일본과 그리스의 경기를 관람했다. 모든 곳이 엉망이었지만 일본 팬들은 청소했다. 아주 멋지다. 축하한다”라며 직접 목격했던 일화를 전했다.

이 외에도 다수의 팬이 일본의 청소 문화에 대해 존경심과 함께 박수를 보냈다.

한편 일본 대표팀은 이번 월드컵에서 독일, 코스타리카, 스페인과 함께 E조에 속했다. 16강 진출을 노리는 일본은 오는 23일 독일전을 시작으로 코스타리카, 스페인과 차례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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