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NOW] “존경한다” 일본 팬, 남다른 청소 매너로 화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아직 월드컵 첫 경기를 치르지도 않았지만, 일본을 향한 찬사가 나왔다.
미국의 ‘블리처 리포트 풋볼’은 22일(한국시간) 머문 자리를 청소하는 일본 팬들의 모습을 전했다.
영상 속 경기는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전이었던 카타르와 에콰도르전으로 보였다. 각종 쓰레기로 더럽혀진 관중석을 보여주다 비닐봉지를 들고 청소하는 일본 팬들의 모습을 담았다. 그러면서 “감사하고 존경한다”라고 언급했다.
일본의 청소 문화가 화제가 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라커룸을 깨끗이 청소한 게 큰 관심을 받았다.
이후에도 2019 아시안컵을 비롯해 연령별 대표팀도 청소 문화를 이행하며 박수를 받았다.
영상을 본 한 팬은 “2014 브라질 월드컵 때도 그랬다. 난 일본과 그리스의 경기를 관람했다. 모든 곳이 엉망이었지만 일본 팬들은 청소했다. 아주 멋지다. 축하한다”라며 직접 목격했던 일화를 전했다.
이 외에도 다수의 팬이 일본의 청소 문화에 대해 존경심과 함께 박수를 보냈다.
한편 일본 대표팀은 이번 월드컵에서 독일, 코스타리카, 스페인과 함께 E조에 속했다. 16강 진출을 노리는 일본은 오는 23일 독일전을 시작으로 코스타리카, 스페인과 차례로 맞붙는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