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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NOW] "19살에 2000억 원?!" 빅 클럽 주요 타깃, 주드 벨링엄

작성일: 2022.11.22 16:36 나용균 기자,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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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랜드의 카타르 월드컵 첫 골 주인공 주드 벨링엄
▲ 잉글랜드의 카타르 월드컵 첫 골 주인공 주드 벨링엄

[스포티비뉴스=나용균 영상기자·장하준 기자]이란의 질식 수비를 파괴한 2003년생 주드 벨링엄이 화제입니다.

지난 21일 잉글랜드의 월드컵 B조 첫 경기에서 이란을 상대로 선제골을 넣은 벨링엄. 강력한 수비를 자랑하는 이란을 상대로 넣은 이 골은 잉글랜드가 쉬운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만들었는데요.

선제골의 주인공 벨링엄은 이미 유럽 전역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육각형 미드필더입니다. 2019년 잉글랜드 2부리그 버밍엄 시티에서 프로 데뷔한 벨링엄은 2,600만 파운드, 한화로 약 400억 원 가까이 되는 이적료를 기록하며 2020년 독일 도르트문트로 이적합니다. 버밍엄은 이 이적료로 재정난을 해결하며 벨링엄의 등번호 22번을 영구결번하기도 했는데요.

2003년생의 등번호가 영구결번되는 것은 굉장히 이례적인 일. 그만큼 벨링엄은 매우 엄청난 능력을 갖춘 선수이며, 현재 도르트문트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벨링엄의 몸값은 1억 유로, 한화로 약 1,400억 원 정도를 책정했는데요. 하지만 이미 첼시와 리버풀 등의 빅클럽들은 벨링엄 영입을 위해 줄을 섰으며, 다수의 언론은 벨링엄의 실제 이적료가 2,000억 원 가까이 될 것이라 전했습니다.

잉글랜드를 이끄는 신성 벨링엄. 과연 월드컵이 끝난 후 이 선수의 몸값은 얼마나 폭등하게 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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