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벤 인스타그램
▲ 출처| 벤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가수 벤이 임신 후 근황을 알렸다. 

벤은 최근 자신의 SNS에 "내 안에 너 있다. 하와이. 임산부"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벤은 만삭의 배가 드러나는 짧은 상의를 입고 볼록하게 나온 배를 당당하게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벤은 앞서 하와이로 태교 여행을 떠난 근황과 함께 만삭의 배를 드러낸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벤은 2020년 W-재단 이욱 이사장과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고, 지난해 6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7월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린 뒤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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