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즈키 이치로, 4안타 맹타…통산 2960안타

작성일: 2016.05.24 11:40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스즈키 이치로는 3,000안타에 40개를 남겨 뒀다.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스즈키 이치로(41, 마이애미 말린스)가 4안타 경기를 하면서 3,000 안타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이치로는 2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해 5타수 4안타 1타점 1득점으로 7-6 승리에 앞장섰다.

메이저리그 역대 최다 안타 32위이자 현역 2위에 올라 있는 이치로는 통산 안타를 2,960개로 늘리면서 역대 31위 샘 크로포드를 1개 차이로 따라붙었다. 3,000안타에는 40개를 남겨 뒀다.

0-2로 뒤진 1회 탬파베이 선발로 나온 왼손 투수 맷 무어를 상대한 이치로는 5구째 시속 92마일 패스트볼을 당겨쳐 우익수 앞 리드오프 안타로 출루한 뒤, 2번 타자 마틴 프라도가 날린 2루타에 홈을 밟았다.

이치로는 3-3으로 맞선 2회 1사 후 두 번째 타석에서는 볼 카운트 1-2에서 시속 81마일 너클 커브를 밀어쳐 두 번째 안타를 뽑았다. 5-3으로 앞선 4회 2사 3루에서는 1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6-6으로 맞선 8회에 네 번째 안타를 쳤다.

3경기 멀티히트로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 갔다. 이치로는 지난 22일 워싱턴전에서 4타수 4안타로 경기를 마친 뒤, 23일 경기에서는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3경기 타율이 0.818(11타수 9안타)로 시즌 타율은 0.417로 끌어올렸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