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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김형실 감독 자진 사퇴...이경수 감독대행 체제 돌입[공식발표]

작성일: 2022.11.29 13:25 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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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김형실 감독이 자진사퇴했다. ⓒKOVO
▲페퍼저축은행 김형실 감독이 자진사퇴했다. ⓒKOVO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페퍼저축은행 김형실 감독이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진사퇴했다.

페퍼저축은행은 29일 “김형실 감독이 이번 시즌 부진한 성적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구단에 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구단은 심사숙고 끝에 김형실 감독의 뜻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렇게 페퍼저축은행 초대 감독이 떠나게 됐다. 지난해 창단한 페퍼저축은행의 지휘봉을 잡았던 김형실 감독. 2021-2022시즌 3승 28패 승점 11으로 최하위에 머물렀고, 이번 시즌도 개막 10연패 수렁에 빠졌다. 결국 김형실 감독이 성적 부진 책임을 지고 물러나게 됐다.

페퍼저축은행은 “국내외 차기 감독 후임을 찾기 시작하려 한다. 그때까지 이경수 코치가 감독 대행 자격으로 팀을 이끌 예정이다”면서 “팬들에게 사랑받는 명문 구단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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