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조규성 원하는 팀 또 생겼다…"셀틱도 영입전 참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조규성(24, 전북 현대)이 해외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레코드'는 지난달 30일(한국 시간) "조규성은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의 챔피언 셀틱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공격수 요르기오스 야코마키스가 구단을 떠날 가능성이 커졌다. 새로운 계약 논의 협상이 잘 되지 않기 때문이다"라며 "조규성이 새로운 대체 선수로 언급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조규성은 이번 월드컵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그는 가나와 조별리그 2차전에서 한국이 0-2로 끌려가던 후반 13분과 16분 헤딩으로 두 골을 만들어냈다. 조규성은 한국 선수 최초로 월드컵 본선 무대 멀티골을 넣는 신기록을 작성했다.
경기 뒤 조규성은 해외 통계 사이트들이 선정한 '조별리그 2차전 베스트 11'에도 이름을 올렸다.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조규성에게 8.70점을 매기며 베스트 11 공격진에 선정했다.
K리그 득점왕 출신의 조규성은 탄탄한 신체조건을 활용한 왕성한 활동량과 수준급의 연계 플레이가 가능한 선수다. 월드컵에서도 나타났듯이 공중볼 경합에서 강점이 있다.
K리그뿐만 아니라 월드컵에서도 활약을 이어 가자 여러 구단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튀르키예 매체 '탁빔'은 "페네르바체가 한국 대표팀 공격수와 접촉하고 있다. 영입 명단에 조규성을 추가했고 곧 공식 제안을 보낼 예정이다. 프랑스 리그앙 스타드 렌도 조규성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알렸다.
페네르바체, 스타드 렌은 유럽대항전에 진출한 팀이다. 페네르바체는 김민재가 나폴리로 이적하기 전에 뛰었던 팀이다. 스타드 렌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셀틱도 매 시즌 유럽대항전에 나서고 있다.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오른 바 있다. 한국과 인연도 있다. 기성용과 차두리가 뛰었던 구단이다. 조규성이 커리어를 이어 가기에 충분한 구단이다.
관련 추천 기사
- [카타르 NOW] '전력질주' 황희찬, 훈련 정상 소화! 기적의 선봉장 될까 #SPORTSTIME
- [카타르 NOW] '벤투호 해결사' 조규성, 레반도프스키·음바페와 나란히 #SPORTSTIME
- [카타르 NOW] 메시의 마지막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vs 16강 진출' 가려진다 #SPORTSTIME
- [카타르 NOW] 퇴장에 대해 입 연 벤투 감독… "선수들에게 가장 미안하다" #SPORTSTIME
- [카타르 NOW] '대한민국 최초 WC 한 경기 멀티골' 조규성, 월드컵 스타 탄생! #SPORTSTIME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