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투데이] '박병호 2경기 연속안타...TEX vs HOU 라이벌 대결(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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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스포티비뉴스 문상열 미국 특파원과 전화 인터뷰한 내용이다. 자세한 내용은 [MLB 투데이] 오디오 파일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조호형 기자] 박병호(30, 미네소타 트윈스)가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박병호는 2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 경기에서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삼진 1개를 기록했다. 지난 24일 3타수 1안타를 치며 5경기 연속 무안타에서 벗어난 박병호는 시즌 타율을 0.223에서 0.224(134타수 30안타)로 올렸다. 박병호는 6-5로 앞선 7회말 1타점 적시타를 치며 10경기 만에 시즌 16타점을 기록했다. 미네소타는 5회말 미겔 사노의 2점 홈런으로 6-5로 재역전한 뒤 7회말 무사 1,2루에서 박병호의 적시타로 7-5로 앞선 채 경기를 마쳐 3연패에서 탈출했다.

류현진(29, LA 다저스)이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를 순조롭게 치렀다. 류현진은 척챈시 파크에서 열린 프레즈노 그리즐리스와 경기에서 4이닝에 55개의 공을 던지고 불펜에서 10개를 추가로 던진 뒤 3번째 재활 등판을 마쳤다. 2이닝 22구, 3이닝 44구, 4이닝 55구. 지금까지 류현진이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서 던진 투구 내용이다. 류현진은 오는 31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새크라멘토 리버 캐츠전에서 다시한번 재활 경기에 나선다. 류현진의 예상 이닝은 5이닝 80구다. 류현진은 새크라멘토와 재활 경기를 마친 뒤 코칭스태프와 앞으로 일정을 협의할 예정이다.
오승환(34,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을 맞았다. 오승환은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에서 4-6으로 뒤지던 6회초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3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3실점 했다. 오승환이 데뷔 첫 홈런을 허용하면서 9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이 마감됐고, 1.14이던 평균자책점은 2.19로 높아졌다. 오승환은 지난달 1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2실점 한데 이어 다시 컵스전에서 3실점 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 밖에도 볼티모어의 김현수가 6경기 만에 선발로 나와 2루타 2개를 포함해 3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는 소식과 피츠버그와 애리조나 경기에서 크리스 구치오네 주심이 파울볼에 맞아 병원으로 실려가면서 3명의 심판이 경기를 진행했다는 소식을 전한다. MLB 집중 분석 시간에는 론스타 시리즈로 알려진 텍사스 레인저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라이벌 대결을 소개한다.
[오디오] 스포티비뉴스 ⓒ 편집 정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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