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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구단 역사 썼던 장철혁 단장과 계약 만료... “팬으로 돌아올 것”

작성일: 2022.12.14 14:24 허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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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안양 최대호 시장과 장철혁 단장 ⓒFC안양
▲ FC안양 최대호 시장과 장철혁 단장 ⓒFC안양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K리그2 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과 장철혁 단장의 동행이 끝났다.

FC안양의 최대호 구단주는 12일 오전 안양시청 접견실에서 장철혁 단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감사를 전했다.

지난 2018년 12월 FC안양에 부임한 장철혁 단장은 4년간 구단을 이끌며 2019년 창단 최초 플레이오프 진출, 2021년 창단 최초 정규리그 2위, 2022년 창단 최초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 등 구단이 역사를 새로 쓰는 데 크게 공헌했다.

장철혁 단장은 “지난 4년 동안 FC안양 덕분에 행복했다. 그동안 많은 사랑과 격려를 보내주신 안양 팬들 덕분이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그는 “FC안양이 1부리그에 승격하는 순간을 꼭 함께하고 싶었는데 아쉽다. 팬으로서 다시 돌아와 그 순간을 꼭 함께하겠다”라며 승격을 기원했다.

한편 FC안양은 단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른 시일 내 단장을 선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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