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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줄게" 송은이, 신봉선X한해에 개인카드 건넨 훈훈한 건물주

작성일: 2022.12.16 21:00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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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우먼 송은이. 출처| 신봉선 유튜브
▲ 개그우먼 송은이. 출처| 신봉선 유튜브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개그우먼 송은이가 신봉선, 한해에게 개인카드를 지급했다. 

신봉선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 끼 때우고 가 | 한해야 넌 랩 언제 하니?'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도입부에는 신봉선의 소속사 대표이자 개그우먼 송은이가 등장했다. 이날 유튜브 제작진은 "대표님, 저희 내일 촬영간다. 대표님 개인 카드 주신다고 들었다"라고 말했다. 송은이는 "내일 어디 촬영 가느냐"고 물었고, 제작진은 "봉선 언니 '한 끼 때우고 가' 첫 촬영한다"라고 답했다. 

송은이는 "내가? 내가 그랬나? 내가 누구한테 그랬지?"라며 금시초문인 듯 물었다. 제작진은 모르는 척 하는 송은이에게 "영상으로 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송은이와 신봉선이 통화를 나눈 증거 영상을 편집해 영상에 붙여넣었다. 송은이는 "집에 있다가 독립하면 집들이 선물은 해주는 거잖아"라며 "첫 번째 식당은 내가 사줄게"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증거 영상을 들려주자 송은이는 "그래서 (개인카드)받으러 왔다고?"라며 "개업이니까. 신상 정보 유출 안 되게 잘 써주세요"라고 말하며 개인 카드를 전달했다. 

▲ 개그우먼 송은이. 출처| 신봉선 유튜브
▲ 개그우먼 송은이. 출처| 신봉선 유튜브

송은이의 개인 카드를 전달 받은 신봉선은 한해에게 "오늘 실컷 시켜도 되는게 은이 선배가 개인 카드를 줬다"라고 알렸다. 이에 한해는 "은이 누나 감사하다"라며 감사 인사와 함께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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