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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보컬 실력 뽐내며 연말 다채로운 볼거리 선사

작성일: 2022.12.31 14:25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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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채로운 활약을 펼치는 엔믹스. 제공|JYP엔터테인먼트
▲ 다채로운 활약을 펼치는 엔믹스. 제공|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신인 걸그룹 엔믹스(NMIXX)가 환상적인 보컬 실력을 자랑하며 연말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엔믹스는 최근 여러 유튜브 채널에서 뛰어난 라이브 실력을 뽐내고 인기몰이 중이다.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유튜브 채널 '잇츠 라이브'에 출연해 11월 23일 발표한 신곡 '펑키 글리터 크리스마스'를 라이브로 들려줬다.

뮤지컬 같은 인트로 내레이션, 프리 코러스의 재지한 사운드, 캐럴처럼 상큼한 멜로디가 한 데 모인 밴드 버전으로 편곡해 색다른 매력을 전했다. 엔믹스는 시원시원한 목소리, 유니크한 음색, 파티를 즐기듯 행복한 표정으로 보는 이들도 함께 미소 짓게 했다.

25일에는 멤버 릴리가 엔믹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공개했다. 엔믹스의 새로운 매력을 만나는 보컬 커버 자체 콘텐츠 '믹스테이프'(MIXXTAPE) 시리즈 일환으로 머라이어 캐리의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를 불렀다. 릴리는 특유의 솔 느낌을 잘 살려 명품 보컬리스트 면모를 발산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마다 제가 이 노래를 들었던 것처럼 엔써(NSWER, 팬덤명)에게도 크리스마스마다 찾아올 수 있는 선물을 드리고 싶었다. 함께 보내는 첫 크리스마스여서 더욱 소중하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라며 따스한 인사를 건넸다.

앞서 지난 17일 릴리와 해원은 tvN 새 음악 프로그램 '화사쇼'에 등장해 활약을 펼쳤다.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편곡하고 연주한 멜로디에 맞춰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을 노래하며 하모니를 자랑한 데 이어 화사까지 합세한 god '촛불하나' 무대로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

더욱이 엔믹스는 각종 연말 방송 및 시상식 속 'K퍼포먼스 신흥 강자'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16일 방송된 KBS2 '2022 KBS 가요대축제:Y2K'에서 데뷔곡 '오오', 두번째 싱글 '엔트워프' 타이틀곡 '다이스'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특히 설윤은 샤이니 '산소같은 너', 지우와 규진은 현진영 '흐린 기억속의 그대'를 재해석한 무대로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24일 SBS '2022 SBS 가요대전'에서는 '오오'와 더불어 데뷔 싱글 '애드 마레' 수록곡 '탱크'로 아우라를 드러내는가 하면 블랙핑크 '하우 유 라이크 댓'을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소화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2022년 2월 22일 정식 데뷔한 신예 엔믹스는 올해 발매한 두 장의 싱글로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넘기는 등 K팝 팬들의 마음속 영향력을 확장 중이다. '2022 마마 어워즈'에서 '페이보릿 뉴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고,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는 'AAA 이모티브', 'AAA 뉴웨이브' 가수 부문 트로피 받았다. 31일 오후 8시 40분 방영되는 MBC '2022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해 특별한 무대를 펼치고 활약세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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