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호의 우당퉁탕 영상] 기쁨을 주체할 수 없던 호날두, 인터뷰 도중 그만…
작성일: 2016.05.30 15:14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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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방송 도중 고함을 지르고 말았다.
호날두가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29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16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결승전에서 연장전 끝에 1-1을 기록하며 승부차기에 들어갔다.
결승 직전 호날두에 대한 부상 우려가 있었다. 지네딘 지단 감독은 결승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호날두가 가벼운 통증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100% 컨디션으로 출전할 것이다”고 말했다.

호날두는 120분 동안 위협적인 플레이를 펼치지 못했다. 하지만 중요할 때 한 방을 해 줬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4번째 키커 후안 프란이 실축했고 호날두는 다음 키커로 나서 길고 길었던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호날두는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상의를 벗고 포효했다. 이후 UEFA와 인터뷰에서도 고함을 지르며 기쁨을 주체하지 못했다.
[영상] 고함 지른 호날두 ⓒ스포티비뉴스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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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호 기자 b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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