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스윗' 콘테 감독이 손흥민 부진 질문을 듣자 보인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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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강유·장하준 영상기자]평소 불 같은 성격으로 유명한 안토니오 콘테 감독. 하지만 누구보다 따뜻하게 제자를 감쌌습니다.
최근 토트넘의 손흥민은 득점력 난조에 빠졌습니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4골과 챔피언스리그 3골. 프리미어리그 공동 득점왕을 차지했던 지난 시즌에 비해 분명 아쉬운 기록입니다. 더불어 지난 16일에 열린 아스날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유효슈팅 1개로 침묵했는데요.
이에 따라 현지 언론들은 자연스레 손흥민의 출전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전을 앞둔 17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에 대한 질문을 받은 콘테 감독은 “손흥민이 지난 시즌만큼 득점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운을 띄웠습니다.
이어서 콘테 감독은 손흥민은 로봇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것을 강조한 뒤, “손흥민이 압박감에서 벗어나길 원하고, 손흥민은 훈련과 경기에서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자신의 제자를 따뜻하게 감쌌습니다.
최근 아쉬운 경기력으로 비판을 받고 콘테 감독. 이에 콘테 감독은 많은 부담감을 안고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손흥민을 먼저 감싸며 큰 힘을 실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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