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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영표의 유쾌한 비교 “유로는 호텔 뷔페, 코파는 구수한 감자탕”

작성일: 2016.06.01 12:31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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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상암동, 배정호 기자] 이영표 해설 위원이 코파 아메리카와 유로 2016의 차이점을 유쾌하게 비교했다. 

이영표 KBS N 해설 위원은 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KBS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16 코파아메리카’ 기자 간담회에서 인터뷰를 했다. 

코파아메리카와 유로 2016의 차이점에 대해 이영표 위원은 “유로 경기가 최고 호텔의 뷔페라면 코파 대회는 누구나 좋아하는 감자탕, 최고 전통이 있는 감자탕이나 평양냉면일 것이다. 예전에 특급 호텔에서 일주일 동안 음식을 먹었더니 물린다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된장찌개는 일주일 동안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 코파아메리카 중계진ⓒ KBS N 제공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는 코파 대회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남미 10개국과 북중미-카리브해 6개국이 경쟁을 펼친다. 개최지는 미국이며 6월 4일(이하 한국 시간)부터 27일까지 펼쳐진다. 

이날 KBSN 기자 간담회에는 축구 전문 캐스터인 강준형,신승준,김기웅 아나운서를 비롯해 코파 특집 프로그램의 진행자인 김보경, 조은지 아나운서와 이영표, 김대길,한준희,박찬하 위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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