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니' 허광환 "100만 돌파하면 한 번 더 내한"
작성일: 2023.01.26 18:03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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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허광한이 또 한 번 내한을 예고하며 '상친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허광환은 26일 오후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상견니'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가가연, 허광환, 시백우 그리고 메인 프로듀서 마이정과 OST 가수 손성희가 참석했다.
시백우는 내한을 공식화한 후 "대만의 초 흥행작 기준이 박스오피스 1억 대만 달러 돌파 시 슈퍼주니어나 블랙핑크 커버 영상을 올릴 예정"이라며 재기발랄한 케이팝 댄스 흥행 공약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날 한국 흥행 공약에 대해 시백우는 "대만에서 박스오피스 공약으로 춤을 추겠다고 했기 떄문에 바쁘다"라며 재치 있는 대답을 남겼고 허광한도 "내가 그걸 찍어줘야 하기 때문에 바쁠 것 같다", 가가연은 "나는 그걸 봐야 해서 바쁘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허광한은 "만약 100만 관객을 돌파한다면 다시 볼 기회가 있지 않을까"라고 덧붙여 '상친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상견니'는 2009년, 리쯔웨이와 황위쉬안이 우연히 만나 묘하게 가슴 설레는 기시감을 느끼면서 시작되는 멀티버스 판타지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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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비 기자 dbdmsql45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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