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켈레톤 새로운 간판 정승기, 월드컵 7차 은메달…"8차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 내도록 노력"

작성일: 2023.02.11 11:47 조영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IBSF 월드컵 7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낸 정승기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 IBSF 월드컵 7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낸 정승기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스켈레톤의 새로운 간판 정승기(24, 강원도청)가 2022~2023 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7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승기는 1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43초32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 시즌 정승기는 4번째 월드컵 메달을 거머쥐었다. 그는 1~3차 대회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냈다.

특히 지난달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3위를 차지하며 생애 처음으로 이 대회 시상대에 올랐다. 

정승기는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월드컵 7차 대회를 2위로 포디움에 오를 수 있어 기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남은 월드컵 8차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대회를 마친 정승기는 오는 17일 라트비아 시굴다에서 열리는 올 시즌 마지막 월드컵에 출전한다. 

한편 정승기는 8차 월드컵을 마친 뒤 오는 19일 인천국제공항에 귀국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