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계체 영상] 김동현, 옥타곤 첫 승 사냥 간다…여유 있는 미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김동현은 5일 아침 6시 50분부터 8시간 동안 SPOTV가 독점 생중계하는 UFC 199의 첫 경기에 나서 폴로 레예스(31, 멕시코)와 대결한다.
TOP FC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 김동현은 지난해 11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에서 부상으로 빠진 임현규를 대신해 도미닉 스틸과 웰터급에서 싸웠다. 힘에서 밀리다가 3라운드 슬램으로 KO패했다.
워밍업은 끝났다. 이제 자신의 체급인 라이트급에서 옥타곤 첫 경기를 갖는다.

전적은 13승 3무 7패. 타격으로 경기를 풀다가 기회가 되면 상대를 그라운드로 끌고 가 서브미션으로 끝내는 방식을 좋아한다.
폴로 레예스는 6승 3패의 타격가다. TUF 라틴아메리카 시즌 2 라이트급 참가자로 지난해 11월 옥타곤 데뷔전에서 세자르 아르자멘디아에게 1라운드 KO승했다.
김동현은 155파운드(70.31kg)로 계체를 통과한 폴로 레예스와 허리를 숙여 인사하고 짧게 눈싸움한 뒤 악수를 나누고 가볍게 포옹했다. 살벌한 신경전은 없었다.
UFC 199에 출전하는 26명의 선수들 모두 각 체급 한계 체중을 맞췄다. 메인이벤트에 나서는 미들급 챔피언 루크 락홀드와 도전자 마이클 비스핑은 나란히 185파운드(83.91kg)를 기록했다.
■ UFC 199 계체 결과
- 메인 카드
[미들급 타이틀전] 루크 락홀드(185파운드/83.91kg) vs 마이클 비스핑(185파운드/83.91kg)
[밴텀급 타이틀전] 도미닉 크루즈(135파운드/61.23kg) vs 유라이야 페이버(134.5파운드/61.01kg)
[페더급] 맥스 할로웨이(146파운드/66.22kg) vs 리카르도 라마스(145.5파운드/66.00kg)
[미들급] 댄 헨더슨(185.5파운드/84.14kg) vs 헥터 롬바드(184.5파운드/83.69kg)
[라이트급] 더스틴 포이리에(155.5파운드/70.53kg) vs 바비 그린(155파운드/70.31kg)
- 언더 카드
[페더급] 브라이언 오르테가(145파운드/65.77kg) vs 클레이 구이다(146파운드/66.22kg)
[라이트급] 베닐 다리우시(156파운드/70.76kg) vs 제임스 빅(155.5파운드/70.53kg)
[여성 스트로급] 제시카 페니(115.5파운드/52.39kg) vs 제시카 안드라데(115.5파운드/52.39kg)
[페더급] 콜 밀러(146파운드/66.22kg) vs 알렉스 카세레스(145.5파운드/66.00kg)
[웰터급] 션 스트릭랜드(171파운드/77.56kg) vs 톰 브리스(170.5파운드/77.34kg)
[라이트헤비급] 조나단 윌슨(205.5파운드/93.21kg) vs 루이스 엔리케 다 실바(205.5파운드/93.21kg)
[미들급] 케빈 케이시(185파운드/83.91kg) vs 엘비스 무타프칙(185파운드/83.91kg)
[라이트급] 김동현B(154.5파운드/70.08kg) vs 폴로 레예스(155파운드/70.31kg)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
[나고야 NOW] 日 안방에 태극기 꽂았다…韓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金
2026-09-26
-
'대박' 제네시스 일냈다! WEC 데뷔 후 최고 성적→두 대 모두 '톱5' 그리드…“우연 아냐, 차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
2026-09-26
-
미쳤다! 안세영 하루 2경기 모두 승리 '53승 1패' 승률 98.15%...AG 개인전 2연패에 한 발 더→8강 진출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