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계체 영상] 김동현, 옥타곤 첫 승 사냥 간다…여유 있는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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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은 5일 아침 6시 50분부터 8시간 동안 SPOTV가 독점 생중계하는 UFC 199의 첫 경기에 나서 폴로 레예스(31, 멕시코)와 대결한다.
TOP FC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 김동현은 지난해 11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에서 부상으로 빠진 임현규를 대신해 도미닉 스틸과 웰터급에서 싸웠다. 힘에서 밀리다가 3라운드 슬램으로 KO패했다.
워밍업은 끝났다. 이제 자신의 체급인 라이트급에서 옥타곤 첫 경기를 갖는다.

전적은 13승 3무 7패. 타격으로 경기를 풀다가 기회가 되면 상대를 그라운드로 끌고 가 서브미션으로 끝내는 방식을 좋아한다.
폴로 레예스는 6승 3패의 타격가다. TUF 라틴아메리카 시즌 2 라이트급 참가자로 지난해 11월 옥타곤 데뷔전에서 세자르 아르자멘디아에게 1라운드 KO승했다.
김동현은 155파운드(70.31kg)로 계체를 통과한 폴로 레예스와 허리를 숙여 인사하고 짧게 눈싸움한 뒤 악수를 나누고 가볍게 포옹했다. 살벌한 신경전은 없었다.
UFC 199에 출전하는 26명의 선수들 모두 각 체급 한계 체중을 맞췄다. 메인이벤트에 나서는 미들급 챔피언 루크 락홀드와 도전자 마이클 비스핑은 나란히 185파운드(83.91kg)를 기록했다.
■ UFC 199 계체 결과
- 메인 카드
[미들급 타이틀전] 루크 락홀드(185파운드/83.91kg) vs 마이클 비스핑(185파운드/83.91kg)
[밴텀급 타이틀전] 도미닉 크루즈(135파운드/61.23kg) vs 유라이야 페이버(134.5파운드/61.01kg)
[페더급] 맥스 할로웨이(146파운드/66.22kg) vs 리카르도 라마스(145.5파운드/66.00kg)
[미들급] 댄 헨더슨(185.5파운드/84.14kg) vs 헥터 롬바드(184.5파운드/83.69kg)
[라이트급] 더스틴 포이리에(155.5파운드/70.53kg) vs 바비 그린(155파운드/70.31kg)
- 언더 카드
[페더급] 브라이언 오르테가(145파운드/65.77kg) vs 클레이 구이다(146파운드/66.22kg)
[라이트급] 베닐 다리우시(156파운드/70.76kg) vs 제임스 빅(155.5파운드/70.53kg)
[여성 스트로급] 제시카 페니(115.5파운드/52.39kg) vs 제시카 안드라데(115.5파운드/52.39kg)
[페더급] 콜 밀러(146파운드/66.22kg) vs 알렉스 카세레스(145.5파운드/66.00kg)
[웰터급] 션 스트릭랜드(171파운드/77.56kg) vs 톰 브리스(170.5파운드/77.34kg)
[라이트헤비급] 조나단 윌슨(205.5파운드/93.21kg) vs 루이스 엔리케 다 실바(205.5파운드/93.21kg)
[미들급] 케빈 케이시(185파운드/83.91kg) vs 엘비스 무타프칙(185파운드/83.91kg)
[라이트급] 김동현B(154.5파운드/70.08kg) vs 폴로 레예스(155파운드/70.3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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