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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모 출산' 패리스 힐튼 "남편 만나기 전 무성애자" 고백

작성일: 2023.02.19 18:00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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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 출처| 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최근 대리모를 통해 첫 아이를 품에 안은 패리스 힐튼(41)이 남편을 만나기 전 자신을 무성애자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패리스 힐튼은 최근 하퍼스 바자와의 인터뷰에서  20대에 자신을 무성애자라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하며 "내가 섹스 심볼로 알려있지만, 성적인 것은 나를 두렵게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나는 그냥 단지 사귀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나를 키스하는 도적이라 불렀다. 그것 때문에 안 좋아진 관계가 많다"라고 밝혔다. 

그랬던 그녀가 바뀐 건 2019년 추수감사절 모임에서 남편을 만난 후였다고. 힐튼은 "남편 카터를 만나고 나서 비로소 그렇지 않게 됐다"라며 "나는 내 남편과 관계를 맺는 걸 즐긴다"라고 웃으며 덧붙였다. 

패리스 힐튼은 "엄마가 된 후 수십억 돈보다 아기에 더 관심이 있다. 나는 엄마가 된 것을 즐기며 엄마로서의 삶을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엄마로서의 삶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힐튼은 지난달 남편 카터 리움과 결혼한 지 1년 만에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얻었다고 발표했다. 그녀는 자신의 SNS에 아이의 손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너는 이미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정도로 사랑받고 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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