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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50주년 포항, 기념 로고-아트워크 제작…역사성 강조

작성일: 2023.02.23 11:32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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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스틸러스가 창단 50주년 기념 로고와 아트워크를 제작해 공개했다. ⓒ포항 스틸러스
▲ 포항 스틸러스가 창단 50주년 기념 로고와 아트워크를 제작해 공개했다. ⓒ포항 스틸러스
▲ 포항 스틸러스가 창단 50주년 기념 로고와 아트워크를 제작해 공개했다. ⓒ포항 스틸러스
▲ 포항 스틸러스가 창단 50주년 기념 로고와 아트워크를 제작해 공개했다. ⓒ포항 스틸러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포항 스틸러스가 창단 50주년을 맞아 로고와 아트워크 ‘SYMBOLS OF POHANG’을 공개했다.

포항은 1973년 창단했다. 올해가 창단 50주년이라 다양한 기념행사와 상징을 준비하며 하나씩 내놓고 있다.

23일에는 기념 로고와 아트워크를 공개했다. 홈구장인 포항 스틸야드, 클럽하우스 등 구단을 상징하는 건축물뿐만 아니라 포항제철소, 형산큰다리, 상생의 손처럼 연고지 포항시의 오랜 상징물부터 영일대 해상누각,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 같은 대중에게 잘 알려진 포항의 신구 상징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디자인했다. 

또, 술안주로 유명한 지역 특산물 과메기와 포항에 터를 잡고 안보에 기여하는 해병대까지 그래픽으로 단순화해 디자인, 작품에 위트를 더했다.

창단 50주년 기념 로고와 아트워크의 디자인에는 구단의 상징색인 검정, 빨강, 흰색을 더해 총 3가지 색상만을 사용했다. 제한된 색상에 직선과 대각선, 원형만을 사용해 디자인을 완성, 보다 감각적으로 아트워크를 표현했다.

올 시즌 스틸야드에 걸리는 대형 현수막을 비롯한 오프라인 홍보물, 온라인 콘텐츠 등 시각적 요소가 필요한 모든 곳에 다양하게 사용될 ‘SYMBOLS OF POHANG’은 브랜드에 스토리와 가치를 더하고 생명력과 지속성을 부여하는 디자인을 추구하는 ‘라보나크리에이티브’와의 협업해 제작했다. 오는 26일 대구FC와의 홈 개막전부터 팬들 앞에 노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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