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세계 5대 수비수 중 한 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이탈리아 세리에A 최고 수비수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김민재(26)를 두고 세계 5대 수비수라는 의견도 등장했다.
1일(한국시간) '카사 나폴리'에 따르면 이탈리아 변호사이자 스포츠 법률 전문가인 도메니코 라 마르카는 라디오 프로그램 '1풋볼 클럽'에 출연해 "김민재는 확실히 세계 5대 수비수 중 한 명"이라고 말했다.
나폴리가 2-0 승리를 거둔 지난달 26일 엠폴리 원정 경기를 조명한 라 마르카는 "나폴리의 과도한 힘은 이제 확실하다. 엠폴리에서 우린 엠폴리를 매우 어렵게 만들 수 있는 팀을 봤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민재에 대해 "김민재는 지난 10년 동안 세리에A 최고 선수 중 한 명"이라며 "그의 경기력과 항상 집중력을 높게 유지하는 능력이 인상적인 완벽한 수비수"라고 칭찬했다.
계속해서 "현재 김민재는 확실한 세계 5대 수비수 중 한 명"이라며 "김민재와 같은 중앙 수비수들에 대한 가치가 순환하고 있다. 상위 클럽들이 그러한 금액을 기꺼이 투자할 것이라는 사실을 고려한다면 바이아웃 조항을 반드시 늘려야 한다. 조항이 없다면 1억 유로로 영입해야 하는 선수를 6000만 유로에 데려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축구 통계업체 풋몹에 따르면 김민재의 평균 평점은 7.52점으로 세리에A 전체 8위, 센터백 중에선 가장 높다. 나폴리가 33년 만에 우승을 눈앞에 두고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순항하는 등 유럽축구에서 가장 강한 팀으로 불리는 데엔 김민재의 활약이 빼놓지 않고 조명 받는다.
눈부신 활약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선수로 성장한 결과 이적설도 커지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레알 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맹 등 빅클럽들이 김민재에게 관심 있는 팀으로 언급됐으며 영국과 이탈리아 언론들에 따르면 이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가장 적극적이다.
김민재와 나폴리 계약엔 여름 이적시장 개장부터 15일 동안 해외 구단을 대상으로 활성화되는 바이아웃 조항이 있는데, 이 금액은 5000만 유로로 알려졌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이강인 없어도 최강일까…'뉴 PSG' 첫 시험대 오른다 "9년 만에 슈퍼컵 2연패 도전"→아스톤 빌라와 유럽 왕중왕 격돌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