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더리흐트와 쌍벽"…뉴캐슬에 추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김민재(27, SSC 나폴리)는 리그에서 가장 인상적인 수비수이며 흔들리지 않는 바위와 같다."
ESPN에서 세리에A 전문가로 활동하는 마테오 보네티는 지난해 10월부터 꾸준히 김민재를 호평 중이다.
축구통계사이트 풋몸에 "(이탈리아 데뷔) 한 달도 안돼 칼리두 쿨리발리 수준에 도달한 현시점 세리에A 최고 수비수"라며 칭찬하는 칼럼을 쓰더니 최근에는 "흔들리지 않는 바위와 같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무조건 영입해야 할 센터백"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김민재를 노리는 팀은 맨유뿐이 아니다. 토트넘 홋스퍼, 파리 생제르맹(PSG), 리버풀 등 여러 빅클럽이 물망에 오른다.
오일 머니를 등에 업고 비상을 꿈꾸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역시 마찬가지. 차기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거머쥐면 곧장 김민재 영입에 속도를 낼 것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오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팬캐스트는 6일(한국 시간) "보네티 평가대로 김민재는 리그에서 가장 인상적인 수비수 중 한 명"이라면서 "뉴캐슬의 좋은 영입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매체에 따르면 김민재는 올 시즌 세리에A 센터백 가운데 패스 성공 수와 공중볼 경합 승리에서 각각 상위 10%, 8%를 기록 중이다. 슈팅 창출 움직임(상위 8%)과 전진 패스 횟수(상위 17%) 역시 상위권에 올라 있다.
공수에서 두루 최정상급 퍼포먼스를 보인 센터백으로 풋볼팬캐스트는 김민재와 유사한 수비수로 마테이스 더리흐트(23, 바이에른 뮌헨)를 꼽았다.
더리흐트는 열아홉 살이던 2019년 이적료 6800만 파운드에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해 여름부터 독일 명문 뮌헨에서 활약 중이다. 당당한 신체조건(189cm)에 빼어난 '발 밑'을 갖춘 현대축구가 요하는 센터백 전형으로 평가받는다.
풋볼팬캐스트는 "김민재는 뉴캐슬의 완벽한 계약이 될 것"이라면서 "맨유에도 마찬가지다. 팀이 견고한 수비진을 구축하는 데 단단한 지배력을 발휘할 선수"라고 칭찬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