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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대타 삼진, 볼티모어는 8회 역전승

작성일: 2016.06.06 07:42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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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티모어 김현수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김현수(볼티모어)가 대타로 나와 삼진을 당했다. 팀은 비로 중단됐던 경기가 재개되자마자 역전했다. 

김현수는 6일(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야즈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서 0-1로 끌려가던 7회 조이 리카드의 대타로 나왔다. 델린 베탄세스를 상대한 김현수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8회초 수비부터 좌익수로 들어갔다.

볼티모어는 8회말 2사 만루에서 맷 위터스의 2타점 적시타와 상대 실책으로 한번에 3점을 뽑았다. 9회초 잭 브리튼이 1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17호 세이브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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