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창단 20주년 기념 유니폼 NFT 판매…K리그1 최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팬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인천은 ”넷마블에프앤씨의 자회사인 메타버스월드와 손을 잡고 오는 15일 오후 6시부터 FNCY(팬시) 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K리그 1 최초로 유니폼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 토큰) 판매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인천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메타버스월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유니폼 NFT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 인천의 창단 20주년 기념 유니폼 NFT 상품은 가상의 ‘랜덤박스’ 형식으로 총 150개 한정 판매된다. 랜덤박스 오픈일(리빌)은 3월 말로 예정되어 있다.
이번 유니폼 NFT의 가장 큰 특징은 다채롭게 구성된 등급이다. 최상위 등급인 레전드 골드부터 레전드, 플레이어까지 총 3개의 등급으로 구성돼 있으며, 등급별로 선수단사인회, 클럽하우스 투어, 홈경기 하이파이브, 스카이박스 1회 사용권 등의 혜택이 차등 구성돼 있다. 3월 말로 예정된 오픈일에 본인이 구매한 유니폼 NFT의 등급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모든 구매자에게 NFT 기념 패치가 부착된 실물 유니폼이 지급된다. 플레이어 등급(총 118명)은 구매 시 신청했던 선수 마킹으로 유니폼이 제공되며(커스텀 마킹은 불가), 레전드 등급 이상(총 32명)은 특정 경기 선수 실착 유니폼이 랜덤으로 지급된다.
메타버스월드 김성훈 대표이사는 ”팬 참여를 동력으로 하는 대표적 산업인 스포츠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의 결합은 선수와 팬 사이의 새로운 매개체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인천 구단 전달수 대표이사는 ”메타버스월드와 함께 진행하는 첫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앞으로 더 다양한 NFT 상품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인천 유나이티드의 창단 20주년 기념 유니폼 NFT 상품은 15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FNCY(팬시) 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NFT 구매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구단 마케팅팀에 유선 문의하면 된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