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사상 초유' 킥오프 21분 늦춘 콜롬비아, 지각에도 당당했고 이기적이었다

작성일: 2023.03.25 06:00 곽혜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콜롬비아 ⓒ곽혜미 기자
▲ 콜롬비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울산, 곽혜미 기자] 콜롬비아 대표팀의 지각으로 킥오프가 21분 지연됐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24일 오후 8시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 친선 경기를 펼칠 예정이었다. 

그러나 8시가 가까워지는데도 경기가 시작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그 이유는 콜롬비아 대표팀이 오후 7시 15분에 경기장에 도착하며 지각을 했기 때문이다. 

대한축구협회 측은 콜롬비아에 미리 교통 체증을 예고하며 이른 출발을 부탁했지만, 콜롬비아 선수단은 더 늦은 시간에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콜롬비아 선수들은 경기 시작 20분 전인 오후 7시 40분에 그라운드에 나와 몸을 풀었다. 늦어도 한참 늦은 시간이었다. 

콜롬비아 선수들은 킥오프 시간이 다가와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훈련을 이어 나갔다. 관계자들이 나와 콜롬비아 코치와 선수들에게 라커룸으로 들어가 주기를 간곡히 요청했지만 들은 체도 하지 않았다. 

킥오프 시간인 8시까지 워밍업을 진행한 콜롬비아 선수들은 그제서야 라커룸으로 돌아가 경기 준비를 했다. 

 

결국 킥오프는 21분 지연됐다. 경기 중에도 한국 선수들에게 비매너 플레이를 펼친 콜롬비아 선수들은 좋지 않은 인상만 남기게 됐다. 

킥오프 시간이 다가오자 콜롬비아 선수들에게 라커룸으로 들어가 주기를 요청하는 관계자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훈련 이어 가는 콜롬비아 선수들 

관계자의 간곡한 요청 들은 체도 하지 않는 콜롬비아 코치와 선수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