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혁, KIA 이적 첫 타석에서 대포 폭발, 맥카티 상대 선제 솔로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KIA가 큰 기대를 걸고 데려온 거포 자원 변우혁(23)이 이적 후 첫 타석에서 홈런을 터뜨렸다.
변우혁은 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경기에 선발 5번 1루수로 출전, 0-0으로 맞선 2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커크 맥카티를 두들겨 좌월 솔로홈런을 때렸다.
2S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맥카티의 3구째 149㎞ 포심패스트볼을 완벽하게 받아쳤다. 맞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할 수 있는 타구였다. 1루를 돈 변우혁도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했다.
지난해 11월 한화와 트레이드로 KIA 유니폼을 입은 변우혁은 1일 개막전에는 타석이 없었다. 이날 KIA 유니폼을 입고 정규시즌 첫 타석에 섰는데 자신과 팀의 시즌 1호 홈런을 터뜨렸다.
1일 개막전에서 1-4로 역전패한 KIA는 변우혁의 솔로포에 힘입어 이날도 먼저 리드를 잡았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김성욱 부상 "골절이다"vs"괜찮다" 소견 엇갈려…이숭용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안타까워했다
2026-08-20
-
한화는 왜 김도영을 거르지 못했나… 뒤에 무서운 선수 있으니까, KIA 타순 구성 굳어지나
2026-08-20
-
'리그 유일 10패 투수' 타케다 전격 2군행, 단 "교체는 아니다" 선 그었다…대체 선발 후보 2명은?
2026-08-20
-
"잘 친다고 해서" 이천에서 2안타→곧바로 1군 콜업 '7번 지명타자' 선발까지, 2경기 1득점 타선에 트레이드 복덩이 되나
2026-08-20
-
"좀 나눠서 치지" 폭소한 박진만 솔직 고백…20안타 18득점 대승→1위 탈환에 더 필요한 건?
2026-08-20
-
"선발이 선발 몫을 했을 때 잘했다" 톨허스트 반등이 곧 LG의 반등이 되나, 염경엽 감독이 기대하는 그것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