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메시, '연봉 5750억' 초대박 제안 '거절'…"난 유럽에 남는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리오넬 메시(36, 파리 생제르맹)가 중동 모래 폭풍을 거절했다. 천문학적인 연봉을 협상 테이블에 올렸지만 유럽에서 생활을 이어가려고 한다.
아르헨티나 매체 'tyc 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메시가 사우디아라비아 알-힐랄 제안을 거절했다. 메시는 유럽에서 커리어를 이어가려고 한다. 바르셀로나의 복귀 기대 속에 파리 생제르맹 재계약이 연봉 삭감안이 포함된 재계약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메시는 2022-23시즌을 끝으로 파리 생제르맹과 공식적인 계약이 끝난다. 선수 의지에 따라 1년 연장 옵션이 있지만 아직까지 대답이 없다. 유럽이적시장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알-힐랄이 연봉 4억 유로(약 5750억 원)가 넘는 제안을 메시 측에 전달했다.
천문학적인 금액이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기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을 해지하고, 알-나스르로 떠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연봉에 두 배다. 부가적인 수입까지 더하면 상상을 초월한다.
메시에게 5700억 원이 넘는 연봉이 전달됐지만, 메시는 유럽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알-힐랄 제안을 거절하고 다음 스텝을 고민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가 메시 전격 복귀를 추진하려고 한다.
파리 생제르맹과 재계약은 냉랭해 바르셀로나 복귀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프랑스 유력지 '레키프'도 "메시가 파리 생제르맹과 이별할 거로 보인다. 파리 생제르맹에 남은 마지막 조건은 상당한 연봉 삭감을 받아들이는 것 뿐이다. 선수와 구단 모두 연봉과 연장 계약을 논의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유는 재정적플레이규정(FFP)이다. 파리 생제르맹은 지난해 FFP 위반으로 벌금 징계를 받은 10개 구단 중 하나였다. 또 다시 FFP를 위반한다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정지 징계와 벌금 4500만 유로(약 624억 원)를 내야 한다.
바르셀로나는 라파엘 유스테 부회장이 직접 "우리가 어떤 애정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있다. 메시가 바르셀로나에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러브콜을 보냈다. 보도에 따르면, 코파델레이 우승을 확정한 뒤에 차비 에르난데스 감독도 메시를 만날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