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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우완 휴즈, 무릎 골절로 8주 결장

작성일: 2016.06.12 03:05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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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타구에 무릎을 맞은 미네소타 트윈스 우완 필 휴즈가 8주 가량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미네소타 폴 몰리터 감독은 12(이하 한국 시간)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기를 앞두고 휴즈는 MRI 촬영 결과 무릎 뼈가 골절됐다고 밝혔다. 애초 구단은 11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구원 등판해 타구에 무릎을 강타당한 휴즈가 X-레이 촬영 때는 뼈가 골절되지는 않은 것으로 발표했다. 그러나 MRI(자기공명촬영) 결과에는 골절된 것으로 나타났고 6주에서 8주 가량 회복 기간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29세의 휴즈는 선발에서 부진해 구원으로 강등됐다가 타구에 맞았다. 올 시즌 17패 평균자책점 5.95를 기록하고 있다. 미네소타는 시즌 전 구상한 5인 선발 가운데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고 등판한 투수는 리키 놀라스코(24패 평균자책점 5.17) 뿐이다. 1 선발인 어빈 산타나도 허리 통증으로 로테이션을 걸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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