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코리안 빅리거] 이대호-강정호 안타, 김현수는 5경기 연속 출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강정호(피츠버그)는 2경기 연속 안타, 김현수(볼티모어)는 5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12일(이하 한국 시간) 한국인 메이저리거의 활약상을 정리했다.
강정호는 홈구장 PNC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9회까지 4타석 모두 선발투수 카를로스 마르티네스를 상대했는데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쳤다. 완투에 도전하던 마르티네스를 끌어내리는 안타였지만 다음 타자들이 마무리 투수 트레버 로젠탈을 극복하지 못했다.
강정호는 2경기 연속 안타를 쳤지만 팀은 1-5로 지면서 4연패에 빠졌다. 세인트루이스와 3연전 가운데 첫 2경기를 내줬다는 점이 뼈아프다. 오승환은 지난 3경기에 연속으로 등판해 이날 경기에서는 나오지 않았다.
김현수는 대타로 나와 볼넷으로 출루했다.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와 원정 경기에서 8회 놀란 레이몰드 타석에서 대타 기회를 얻었다. 1사 2, 3루에서 볼넷 출루로 만루를 만들었다. 팀은 여기서 추격에 실패하고 6-11로 졌다.
박병호(미네소타)의 부진은 끝나지 않았다. 타깃 필드에서 벌어진 보스턴과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다 7회 2사 1루에서 대타 오스왈도 아르시아와 교체됐다. 11일 경기에 4연타석 삼진에 이어 12일 경기 2회, 4회 삼진을 당했다. 시즌 타율은 0.212로 떨어졌다. 미네소타는 보스턴에 4-15로 무너졌다.

이대호(시애틀)는 텍사스와 홈경기에 대타로 나왔다. 11일 연타석 홈런을 날렸지만 아담 린드와 플래툰 기용을 한다는 스캇 서비스 감독의 원칙은 변함없었다. 1-1로 맞선 연장 10회 1사 1루에서 아담 린드의 대타로 나와 맷 부시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쳤다. 시애틀은 연장 11회 마이크 몽고메리가 러그네드 오도어에게 홈런을 내줘 1-2로 졌다.
한편 류현진은 다시 재활 경기 일정을 잡았다. 13일 싱글 A 경기에서 2이닝을 던질 예정이다. 복귀는 처음 계획보다 미뤄졌지만 올 시즌 내 빅리그로 돌아오기 위해 다시 시동을 걸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