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라인업] '클린스만 지켜본다→포지션 변경될까' 100호골 터진 손흥민, 본머스전 선발 출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1, 토트넘 홋스퍼)이 홈 경기에서 기세를 이어가려고 한다. 브라이튼전에 프리미어리그 100호골을 터트리며 결정력을 과시했다. 이번에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켜보는 상황에 공격 포인트를 조준한다.
토트넘은 15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본머스와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5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승점 3점 차이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위해 승점 3점이 필요하다.
손흥민은 브라이튼전 '손흥민 존'에서 골망을 뒤흔들며 개인 통산 프리미어리그 100번째 골을 터트렸다. 아시아인 최초이자 역대 프리미어리거 34번째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도 손흥민 100호골을 축하했다.
경기 뒤에 최근에 저조했던 득점을 말했다. 손흥민은 구단 공식 채널과 인터뷰에서 "내가 좋아하는 위치에서 공격할 수 있었다. 그 위치에 있다면 득점할 수 있다. 확신한다. (득점왕을 했던) 지난 시즌에 여기에서 많은 골을 넣었다"고 말했다.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감독대행에게 손흥민 멘트를 물었다. 스텔리니 대행은 "더 많은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손흥민의 포지션은 상대에 따라 달라진다. 손흥민은 포함해 모든 선수가 더 많은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답했다. 본머스전에서 손흥민을 어떤 위치에서 어떻게 활용할지가 관건이다.
이날 경기는 클린스만 한국 대표팀 감독이 지켜본다. 클린스만 감독은 3월 평가전이 끝난 뒤에 미국에서 짧은 휴식을 취했고 14일부터 유럽으로 건너가 해외파를 점검한다. 손흥민 경기를 시작으로 오현규, 김민재, 정우영, 이재성을 눈으로 직접 살펴볼 계획이다.
손흥민은 본머스전에서 선발로 출격했다. 매번 홈 구장에서 좋은 기억을 가졌기에 본머스전에서 득점도 기대된다. 해리 케인, 데얀 클루셉스키와 스리톱으로 본머스 골망을 조준한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