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료 0원인데...' 토트넘, 무리뉴에게 센터백 영입전 밀렸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토트넘이 조제 무리뉴 감독과 영입전을 펼치고 있다.
이탈리아 ‘칼초메르카토’는 17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노리는 왼발 센터백 에반 은디카가 시즌 종료 후 AS로마 이적이 유력해졌다”고 전했다.
은디카는 프랑스 청소년 대표 출신이자 프랑크푸르트의 주전 센터백이다. 뛰어난 대인 마킹과 192cm라는 피지컬을 활용한 제공권 싸움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가끔 세트피스 상황에서 터지는 헤더 득점도 위협적이다. 프랑크푸르트 소속으로 177경기에 출전해 11골을 넣었다. 1999년생으로 나이도 젊은 편에 속한다.
또한 이번 시즌 종료 후 자유 계약 신분이 된다. 이적료 없이 영입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자연스레 빅클럽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토트넘은 새로운 센터백을 원하고 있다. 기존 수비진들이 불안함을 노출하고 있다. 15일 본머스전에 출전한 에릭 다이어와 다빈손 산체스는 역전패의 원흉이 됐다. 특히 전반 35분 교체 출전한 산체스는 2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결국 투입 23분만에 재교체를 당하는 굴욕을 맛봤다.
올여름 수비 보강이 불가피하다. 영입 후보 명단에는 다양한 선수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왼발을 잘 사용하는 은디카도 그중 한 명이다.
하지만 매체에 따르면, 은디카는 이탈리아 AS로마 이적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교롭게도 로마의 감독은 토트넘의 감독이었던 무리뉴 감독이다. 무리뉴 감독은 대인 방어에 능한 수비수를 원하고 있다. 또한 은디카는 프랑크푸르트에서 스리백의 왼쪽 스토퍼로 많은 경기를 출전했다. 로마에서 스리백을 선호하는 무리뉴 감독의 입맛에 딱 맞는 선수다.
한때 지휘봉을 맡겼던 감독에게 은디카를 뺏길 위기에 처했다. 현재 토트넘은 알레산드로 바스토니(인터밀란), 김민재(나폴리) 등을 주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