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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16] '결승골 모드리치' 경기 최고 평점 8.6점…터키 투란 6.2점

작성일: 2016.06.13 00:28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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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최고 평점을 받은 루카 모드리치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크로아티아가 12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유로 2016 D조 조별 리그 터키와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크로아티아는 승점 3점을 챙기며 조 1위로 올라섰다.

전반 41분 크로아티아가 선제 골을 넣었다. 터키 골대 앞에서 볼 다툼 후 터키 수비가 걷어 낸 공이 루카 모드리치 앞에 떨어졌고 모드리치가 논스톱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터키의 골망을 흔들었다.

스포츠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크로아티아의 공격 전개와 수비에서 1차 저지선을 만든 모드리치에게 평점 8.6점으로 경기 최고 평점을 부여했다. 터키 골대의 크로스바를 강타하는 강력한 오른발 프리킥 슛을 한 마리오 스르나에게는 8.1점, 헤딩슛으로 크로스바를 때린 이반 페리시치에게도 평점 8.1점을 내렸다. 머리에 피가 흐르는 상황에서도 투혼을 펼친 수비수 베드란 촐루카는 7.6점을 받았다.

경기에서 진 터키의 최고 평점은 왼쪽 측면 수비수 카너 에르킨이 받았다. 에르킨의 평점은 7.6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터키 공격수 아르다 투란에게는 평점 6.2점을 줬다. 투란은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한 채 후반 20분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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