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日 드리블러, 사우디 오일 머니가 품을 준비 시작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으로 선수 영입에 날을 세우고 있는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천재 드리블러'로 불리는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턴 호브 알비언) 영입을 고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 대중지 '텔레그라프'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은 올 시즌이 끝나면 미토마 영입을 생각하고 있다. 최고 선수만 영입하는 원칙에 미토마가 부합한다는 것이다.
뉴캐슬은 현재 4위 이내 순위에 들어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공을 들이고 있다. 승점 56점으로 4위다. 한 경기를 더 치른 토트넘 홋스퍼(53점)에 3점 차다. 오는 23일 홈에서 예정된 맞대결에서 이긴다면 4위 굳히기가 성공할 수 있다.
미드필더 보강을 최대 과제 중 하나로 꼽은 뉴캐슬은 미토마를 비롯해 스콧 맥토미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키어런 티어니(아스널) 등도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토마는 몸값이 꽤 올랐다. 브라이턴이 책정한 이적료만 3,500만 유로(약 505억 원)로 알려졌다. 2019년 브라이턴 이적 당시 180만 유로(약 26억 원)와 비교하면 엄청난 상승이다.
물론 뉴캐슬의 씀씀이를 고려하면 미토마의 몸값은 여전히 저렴하게 보일 수 있다. 드리블과 관련한 논문을 쓸 정도로 진지하게 축구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아스널도 관심을 갖고 있기에 몸값은 더 오를 가능성이 있다.
올 시즌 리그 24경기 7골 4도움을 기록 중인 미토마 덕분에 브라이턴은 아직 유럽클럽대항전 진출을 꿈꾸고 있다. 브라이턴 소속으로 정확히 이제 한 시즌을 소화 중인 미토마의 행보는 여름 이적 시장을 보는 또 다른 중요한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