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 이강인, 5대 리그 베스트 11 ‘우뚝’…평점 9.1 ‘라리가 1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공격 포인트 없이도 빛났다. 직전 경기에서 맹활약한 이강인(22, RCD 마요르카)이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18일(한국시간) 유럽 5대 리그와 스페인 라리가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평점 9.1을 받은 이강인은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 이름을 올리며 빛났다.
이강인은 18일 2022-23시즌 스페인 라리가 29라운드 셀타 비고와 원정 경기에서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했다. 공격과 수비를 넘나들며 중원을 휘젓고 다녔다. 이강인의 풀타임 활약에 힘입어 마요르카는 셀타 비고에 1-0으로 이겼다.
원맨쇼였다. 이강인은 과감한 드리블 돌파로 마요르카 공격의 활로를 뚫었다. 특유의 양발 드리블로 상대 수비진을 파고들었다. 정확한 패스로 동료에게 결정적인 기회를 내줬다. 아마트 은디아예(26)의 침투를 보고 정확히 공간에 찔러줬지만, 공격수가 골 결정력에서 아쉬움을 보이고 말았다.
눈부신 경기력은 기록에서도 드러났다.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이강인은 이날 드리블을 무려 9번이나 성공했다. 슈팅으로 이어진 키패스는 4회에 달했다. 볼 경합에서도 세 번 이겼고, 태클도 1회 기록했다.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만점 활약을 펼쳤다.
매체는 이강인에 평점 9.1을 주며 경기 최우수 선수는 물론 5대 리그에서 가장 빛난 선수 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 라리가 미드필더 중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였다. 마르코 아센시오와 호드리구(이상 레알 마드리드)는 각각 8.8점과 8.2점을 받았다.
통계 매체 ‘풋몹’도 셀타 비고와 마요르카전 최우수 선수로 이강인을 꼽았다. 이강인은 8.7로 마요르카 내 유일한 평점 8대 선수였다. 결승골을 기록한 은디아예는 7.8점이었다. 득점을 도운 수비수 안토니오 라이요(31)는 7.9였다.
최근 이강인의 맹활약에 빅클럽들도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 울버햄튼 원더러스 등이 예의주시 중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