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가 온다면…가짜 9번, 공격형 미들, 우측 미드필더 '벌써' '바르사 예상 포메이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리오넬 메시(36, 파리 생제르맹)의 '낭만'이 완성될까. 메시가 바르셀로나에 돌아온다는 전제 하에 다양한 예상 포메이션이 만들어진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가 22일(한국시간) "메시가 바르셀로나에 온다는 가정으로" 예상 포메이션을 짰다. 예상 포메이션에 따르면, 로베르토 레반도프르스키와 호흡하며 바르셀로나 공격 전반에 걸쳐 활약할 수 있었다.
첫 번째는 프랭키 더 용, 페드리와 함께 우측 미드필더로 뛸 수 있었다. 두 번째는 가짜 9번으로 레반도프스키, 우스망 뎀벨레와 활약할 수 있었다. 세 번째는 뎀벨레, 레반도프스키, 가비 스리톱 아래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화력을 지원하게 됐다.
메시는 2021년 바르셀로나를 떠나 파리 생제르맹에 합류했다. 재정적인 문제로 재계약 구두 합의 뒤에 서명까지 하지 못했다. 하지만 파리 생제르맹과 계약 만료 뒤에 1년 연장 옵션에 시큰둥한 반응. 사우디아라비아에 천문학적인 연봉까지 거절했다.
바르셀로나는 프리메라리가 사무국과 협상으로 돌파구를 찾으려고 한다. 최근에는 "라포르타 회장이 메시 복귀를 인정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한 팬이 헤타페 원정길에서 라포르타 회장에게 "메시가 바르셀로나에 돌아옵니까"라고 묻자 "그렇다"고 답했다. 짧은 대화가 담긴 영상이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메시 복귀설에 힘을 더했다.
스페인 이적 시장 전문가 '제라르 로메로'는 한 술 더 떠 "바르셀로나와 메시가 올여름 이적에 합의했다. 프리메라리가 테바스 회장도 이미 합의 사실을 알고 있다. 최근에 메시는 바르셀로나에 자택을 구했고, 바르셀로나에 돌아가기 위해 연봉 삭감까지 준비한다"고 알린 바 있다.
물론 재정적 안정을 보안하면서 풀어야 할 숙제를 가지고 있다. 프리메라리가 사무국과 협상에 이어 유럽축구연맹(UEFA)과 재정적페어플레이(FFP) 규정을 논의한다. 메시도 바르셀로나에 온다면 기존 연봉을 대폭 삭감해야 한다. 쉽지 않은 과정이 남았지만, 스페인 현지에서는 메시의 바르셀로나 복귀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