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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500억… 바르셀로나 '메시 병장 구하기' 돌입한다

작성일: 2023.04.22 16:45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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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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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의 '낭만'은 현실이 될까
▲ 메시의 '낭만'은 현실이 될까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바르셀로나가 올해 여름 대대적인 프로젝트를 감행한다. 리오넬 메시(36, 파리 생제르맹) 영입을 포함해 우승 스쿼드 만들기에 돌입했다. 

스페인 매체 '문도데포르티보'는 22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차비 에르난데스 감독과 우승 스쿼드 편성에 돌입했다. 선수단 판매를 통해 총 1억 유로(약 1500억 원) 수익을 창출하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올해 여름에 1억 유로를 마련해 스쿼드 개편을 준비한다. 가장 핵심은 메시 재영입이다. 프리메라리가 내 샐러리캡을 유지하면서 메시를 데려와야하는데, 하비에르 테바스 프리메라리가 회장은 "메시를 영입하려면 선수 방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광범위한 매각으로 자금을 마련하려고 한다. '문도데포르티보'는 "바르셀로나에 중요한 선수지만, 타 팀들이 하피냐, 페란 토레스, 안수 파티 등에게 관심이다. 바르셀로나가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데 중요한 선수들"이라고 짚었다. 케시에와 에릭 가르시아도 잠재적인 방출 명단에 포함된 거로 알려졌다.

메시가 바르셀로나에 돌아온다면 다양한 포지션에서 활용할 방침이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메시가 돌아왔을 경우 활용할 수 있는 예상 포메이션을 알렸다. 

첫 번째는 프랭키 더 용, 페드리와 함께 우측 미드필더로 뛸 수 있었다. 두 번째는 가짜 9번으로 레반도프스키, 우스망 뎀벨레와 활약할 수 있었다. 세 번째는 뎀벨레, 레반도프스키, 가비 스리톱 아래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화력을 지원하게 된다.

바르셀로나는 1억 유로 확보를 바탕으로 프리메라리가 사무국과 협상할 생각이다. 프리메라리가 사무국과 다음 시즌 재정적페어플레이(FFP) 규정과 메시 영입을 한 차례 논의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라포르타 회장이 메시 복귀를 인정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한 팬이 헤타페 원정길에서 라포르타 회장에게 "메시가 바르셀로나에 돌아옵니까"라고 묻자 "그렇다"고 답했다. 짧은 대화가 담긴 영상이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메시 복귀설에 힘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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