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흐비차, 오시멘 아니다...'나폴리 중원의 핵' 노리는 뉴캐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뉴캐슬이 ‘나폴리 중원의 핵’을 노린다.
이탈리아 매체 ‘일 마티노’는 27일(한국시간) “뉴캐슬이 피오트르 지엘린스키(28, 나폴리) 영입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또 한 명의 나폴리 주축 선수의 이적설이다.
2016년 엠폴리(이탈리아)를 떠나 나폴리에 합류한 지엘린스키는 매 시즌 주전으로 활약했다. 공격형 미드필더 포지션을 소화하며, 저돌적인 드리블을 갖췄다. 전진성도 좋아 팀의 공격 전개에 크게 이바지한다. 공격 포인트 생산 능력도 갖췄다. 나폴리에서 뛴 7시즌 동안 모든 대회에서 47골 43도움(322경기)을 기록했다.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뉴캐슬의 관심을 받고 있다. 나폴리로선 다시 한번 골치 아픈 상황에 놓였다.
나폴리는 현재 2위 라치오에 승점 17점 차로 앞선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33년 만의 리그 우승을 코앞에 뒀다. 하지만 마냥 기뻐할 수 없었다. 선두 질주에 이바지한 주축 선수들의 이적설이 연이어 들려온다.
김민재와 빅터 오시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등이 대표적이다. 나폴리는 이들을 붙잡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여기서 지엘린스키의 이적설도 나왔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나폴리는 3년 계약을 제시했는데, 지엘린스키는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관심이 있어 보인다. 현재 나폴리와 계약 기간은 2024년까지다.
한편, 프리미어리그 3위 뉴캐슬은 21년 만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앞두고 있다. 자연스레 전력 보강을 원하고 있다. 지엘린스키 영입으로 중원의 기술적인 면을 강화하려는 계획이다.
영입 자본도 넘쳐흐른다. 2021년 사우디 왕조가 팀을 인수한 후, 이미 많은 돈을 투자했다. 여기서 멈출 생각은 없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뉴캐슬은 UCL을 대비한 선수 보강을 위해 1억 5,000만 파운드(약 2,488억 원)를 준비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