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REVIEW] '달라진 게 없다' 토트넘, 산초-래시포드에 연속골 허용...맨유 2-0 리드 중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임시 감독 경질에도 달라진 게 없었다.
토트넘은 28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까지 치른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0-2로 지고 있다.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임시 감독 경질 후, 라이언 메이슨 대행의 복귀전이었지만 최근 부진이 이어졌다.
전반 7분 제이든 산초의 선제골이 터졌다. 토트넘 박스 좌측에서 패스를 받아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다. 볼은 프레이저 포스터를 지나 골문으로 빨려들어갔다.
맨유의 공격이 계속됐다. 전반 13분 마커스 래시포드의 직접 프리킥은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6분 뒤, 산초의 2번째 골이 터질 뻔했지만, 이반 페리시치가 결정적인 수비를 해냈다.
토트넘은 반격을 시도했다. 28분 코너킥 상황에서 나온 페리시치의 헤더는 다비드 데 헤아의 선방에 막혔다.
38분 맨유는 결정적인 추가 골 기회를 놓쳤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롱 패스가 단숨에 래시포드에게 연결됐다. 1대1 상황을 맞이했지만, 포스터가 선방했다.
두 번은 놓치지 않았다. 43분 단숨에 역습 상황을 맞이한 래시포드는 토트넘 수비수 두 명을 가볍게 제친 뒤, 공간을 만들었다. 이후 슈팅은 골문으로 빨려들어갔다. 맨유는 2-0 리드를 가져가며 전반전을 마쳤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