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떠나기 싫은데' 유로 2024 출전하려면…"주급 삭감도 받아들여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해리 매과이어(30)가 올여름 팀을 떠나게 될까.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8일(한국시간) "매과이어가 유로 2024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맨유를 떠나야 할지도 모른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매과이어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믿음을 얻지 못하고 있다. 맨유를 떠나야 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점점 커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매과이어는 이번 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음에도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싸우고 싶어 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매과이어의 목표는 분명하다. 유로 2024 대회 출전이다. 이를 위해서 정기적으로 출전 시간을 얻어야 한다. 이 매체는 "출전 시간이 부족하면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선발로 나설 기회가 줄어들 수 있다. 매과이어는 이를 걱정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매과이어는 4년 전 맨유가 이적료 8000만 파운드(약 1348억 원)를 주고 영입한 센터백이다. 잉글랜드 대표팀 주전 센터백으로 맨유 수비 에이스 임무를 맡겼다.
하지만 기대에 한참 미치지 못했다. 잦은 실수로 실점의 빌미가 됐고 잔 부상도 많았다. 텐 하흐 감독 부임 후엔 주전 경쟁에서도 밀렸다.
올 시즌 매과이어는 총 28경기에 나섰다. 프리미어리그 13경기 중 단 7경기만 선발로 나섰다. 라파엘 바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에 밀리면서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팀에서 거의 영향력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은 기회를 위해 이적을 결심할 수 있다. 특히 그의 계약은 2025년 6월에 끝난다. 재계약과 이적을 두고 논의를 시작할 단계가 찾아왔다.
'데일리 메일'은 "매과이어는 지난 1월 이적 시장서 웨스트햄, 인터 밀란, AS 로마의 관심을 끌었다. 주급 19만 파운드(약 3억 원)를 받는 그가 주급 삭감을 받아들여야 할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맨유는 매과이어 매각을 원하지 않지만 프리미어리그 지출 한도에 근접했다. 계약 기간이 2년밖에 남지 않아 이번 여름 현금을 확보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라고 내다봤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