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후 리버풀 복귀설 돌았던 마네…'런던 블루스'에 솔깃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최강 바이에른 뮌헨에서 사고만 치고 있는 사디오 마네가 한 시즌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복귀 가능성이 점쳐졌다.
영국 인터넷 매체 '커트 오프 사이드'는 30일(한국시간) '마네가 첼시의 이적 제안을 진지하게 받는다면 한 시즌 만에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수 있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첼시는 아직 공식적인 제안을 하지 않았다. 다만, 소식통을 인용해 뮌헨에서 요청이 오면 협상할 의지가 있다고 전했다. 뮌헨 역시 마네를 영입할 팀을 찾는 중이라는 점에서 서로 필요 조건이 맞을 가능성이 있다.
첼시는 중앙 공격수(스트라이커) 영입에 골몰하고 있다. 마네라면 리버풀에서 뛰며 경쟁력을 보였던 경험이 있어 충분히 영입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물론 재정적 페어플레이(FFP)로 인해 돈을 얼마나 쓰느냐에 대한 어려움이 있지만, 적어도 마네 영입에는 큰 어려움이 없다고 보고 있다.
마네는 지난 12일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 맨체스터 시티전이 끝난 뒤 선수대기실에서 르로이 사네의 얼굴을 때린 것으로 확인됐다. 35만 유로(한화 약 5억 원)라는 거액의 벌금을 부과받는 등 중징계 받았다.
리버풀의 공격진 개편과 함께 뮌헨으로 간 마네지만, 올 시즌 분데스리가 7골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사네와 싸우는 바람에 운신의 폭이 좁아졌다.
리버풀 복귀에 대한 소문이 돌았고 구단 경영진이나 위르겐 클롭 감독도 나쁘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 영국 다수 언론 역시 리버풀행 가능성을 보도했다.
하지만, 첼시의 등장은 그야말로 의외다. 첼시는 빅터 오시멘(나폴리) 영입을 원하고 있는 상황에서 마네의 영입이 실제로 이뤄질 것인지는 미지수다. 그래도 마네가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원한다면 충분히 실현 가능한 시나리오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이강인 없어도 최강일까…'뉴 PSG' 첫 시험대 오른다 "9년 만에 슈퍼컵 2연패 도전"→아스톤 빌라와 유럽 왕중왕 격돌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추천 콘텐츠
-
[오피셜] 'ML 2회 올스타' 방출→38세에 한국행 검토할까…'현역 연장 의지' 일본 야구 경험+카라스코 사례도 있다
2026-08-13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