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타임] '물오른 골든보이' KING 이강인…이번에는 8위 팀이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김성철 영상기자] 물 올랐다는 표현이 적절합니다. '골든보이' 이강인이 연신 골망을 출렁이며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이강인은 발렌시아 유스에서 성장했고 2021년 마요르카에 합류했습니다. 출전 시간 확보를 이유로 큰 결정을 했고 마요르카에서 본격적인 주전 경쟁에 들어갔습니다.
데뷔 시즌은 들쑥날쑥했지만 2년 차에 핵심 반열에 올랐습니다. 단점으로 꼽혔던 체력과 수비적인 능력을 보완했고 왼발은 더 날카롭게 세공됐습니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세계 무대를 밟은 뒤에 한뼘 더 존재감을 뽐내고 있습니다.
수비를 등지고 부드러운 턴 동작. 월드클래스급 몸 놀림에 마요르카 공격을 이끌고 있습니다. 원톱 무리키와 좋은 호흡으로 공격 포인트를 적립하더니, 최근에는 결정력까지 더해 골망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리그 데뷔골을 넣었던 헤타페를 상대로 한국인 최초 프리메라리가 멀티골, 아슬레틱 빌바오전에서 6호골을 뽑아내며 또 한국인 최초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 현재까지 6골 4도움을 기록하며 프리메라리가 올해의 팀 후보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6호골을 흔들었던 아슬레틱 빌바오는 7위 팀. 5일 새벽 8위 팀 지로나 원정을 떠납니다. 쉽지 않은 상대지만 이강인의 후반기 활약이라면 충분히 공격 포인트를 노릴 수 있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