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와 LA 다저스 라이벌 매치 열린다...머스그로브vs커쇼 선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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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의 라이벌 매치가 열린다.
샌디에이고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다저스와 ‘2023 메이저리그’ 첫 맞대결을 갖는다. 지난해 샌디에이고는 다저스에 상대전적에서 5승 14패로 열세였다. 이번 3연전을 통해 샌디에이고는 기선제압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샌디에이고와 다저스의 맞대결은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 채널과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샌디에이고는 선발 투수 조 머스그로브가 나선다. 올 시즌 2경기에서 8⅓이닝 1승 평균자책점 10.80으로 부진했다. 직전 등판이었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는 3⅓이닝 7피안타 3피홈런 1볼넷 7실점 3탈삼진으로 크게 부진했다.
6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는 다저스는 선발 클레이튼 커쇼가 선발 등판한다. 올해 6경기에서 38이닝 5승 1패 평균자책점 1.89로 활약 중이다. 커쇼는 직전 등판이었던 세인트루이스 전에서 7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9탈삼진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한편, 김하성의 방망이는 신시내티와의 3연전에서 제대로 살아났다. 김하성은 지난 2일 2루타와 3점 홈런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고, 이날 MLB 통산 100타점도 돌파했다. 김하성이 6일 경기에 출전한다면 커쇼와 투타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김하성은 메이저리그 통산 커쇼를 상대로 2021년 솔로 홈런 1개, 그리고 지난해에는 안타는 물론 출루조차 하지 못했다. 타격감을 되찾은 김하성이 커쇼를 괴롭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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