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억' 토트넘 왔다가 금방 떠날 수도…"레알 마드리드가 부른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페드로 포로(23)가 올여름 떠나게 될까.
영국 매체 'HITC'는 6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의 보도를 인용해 포로의 이적 루머를 언급했다.
이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가 해리 케인을 원하는 건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여기에 포로 영입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제 레알 마드리드가 포로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라이트백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라며 "레알 마드리드가 관심을 두는 선수 중 한 명이 바로 포로다"라고 밝혔다.
토트넘은 지난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포로를 영입했다. 임대로 이적하고, 올여름 완전 이적하는 옵션이 포함됐다. 임대 이적료는 500만 파운드(약 83억 원), 완전 이적료는 3900만 파운드(약 650억 원)다.
오른쪽 윙백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던 토트넘은 이번 겨울 기존 이적시장에서 새 선수 영입을 추진했다. 스페인 출신인 포로는 지로나(스페인)를 거쳐 2019년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는데, 맨체스터 시티에선 1군 경기를 치르지 못한 채 레알 바야돌리드(스페인), 스포르팅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2020년 8월 스포르팅으로 임대 이적해 2년을 보낸 그는 지난해 여름 완전이적했고, 이곳에서 총 98경기를 치르며 12골을 넣었다. 올 시즌에도 포르투갈 1부리그에서 14경기를 소화하며 2골 6도움을 기록했다.
포로는 올 시즌 토트넘을 상대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토트넘과 두 경기 모두 풀타임을 소화했다. 포로 영입을 원한 토트넘이 그의 활약을 지켜볼 수 있었다. 결국 토트넘이 포로 영입으로 원하는 포지션 보강에 성공했다.
그러나 반시즌 만에 토트넘을 떠나게 될 가능성도 생겼다. 레알 마드리드가 관심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포로는 토트넘에서 총 14경기 동안 2골 2도움을 기록 중이고, 프리미어리그 12경기 중 11경기 동안 선발로 나서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