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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억' 토트넘 왔다가 금방 떠날 수도…"레알 마드리드가 부른다"

작성일: 2023.05.07 17:1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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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드로 포로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 페드로 포로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 페드로 포로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 페드로 포로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페드로 포로(23)가 올여름 떠나게 될까.

영국 매체 'HITC'는 6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의 보도를 인용해 포로의 이적 루머를 언급했다.

이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가 해리 케인을 원하는 건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여기에 포로 영입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제 레알 마드리드가 포로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라이트백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라며 "레알 마드리드가 관심을 두는 선수 중 한 명이 바로 포로다"라고 밝혔다.

토트넘은 지난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포로를 영입했다. 임대로 이적하고, 올여름 완전 이적하는 옵션이 포함됐다. 임대 이적료는 500만 파운드(약 83억 원), 완전 이적료는 3900만 파운드(약 650억 원)다.

▲ 페드로 포로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 페드로 포로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 페드로 포로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 페드로 포로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오른쪽 윙백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던 토트넘은 이번 겨울 기존 이적시장에서 새 선수 영입을 추진했다. 스페인 출신인 포로는 지로나(스페인)를 거쳐 2019년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는데, 맨체스터 시티에선 1군 경기를 치르지 못한 채 레알 바야돌리드(스페인), 스포르팅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2020년 8월 스포르팅으로 임대 이적해 2년을 보낸 그는 지난해 여름 완전이적했고, 이곳에서 총 98경기를 치르며 12골을 넣었다. 올 시즌에도 포르투갈 1부리그에서 14경기를 소화하며 2골 6도움을 기록했다.

포로는 올 시즌 토트넘을 상대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토트넘과 두 경기 모두 풀타임을 소화했다. 포로 영입을 원한 토트넘이 그의 활약을 지켜볼 수 있었다. 결국 토트넘이 포로 영입으로 원하는 포지션 보강에 성공했다.

그러나 반시즌 만에 토트넘을 떠나게 될 가능성도 생겼다. 레알 마드리드가 관심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포로는 토트넘에서 총 14경기 동안 2골 2도움을 기록 중이고, 프리미어리그 12경기 중 11경기 동안 선발로 나서고 있다.

▲ 페드로 포로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 페드로 포로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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