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파운드’ 최대어 행선지 가시화…유력 구단은 이미 ‘영입 자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이미 유력한 차기 구단은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7일(한국시간) “아스널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24) 영입에서 우위를 점했다고 자신했다. 1억 파운드(약 1,668억 원)로 평가받는 라이스의 이적이 가까워졌다”라고 보도했다.
라이스는 여름 이적시장 중원 최대어 중 하나로 통한다. 어린 나이에 웨스트햄 주장이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정상급 미드필더로 거듭났다. 뛰어난 수비력과 빌드업 능력을 비롯해 리더십까지 갖췄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도 핵심 자원이다.
이미 라이스를 향한 러브콜은 뜨거웠다. 프리미어리그의 첼시를 비롯해 멘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눈독 들이고 있었다. 다재다능한 라이스를 향한 관심은 끊이질 않았다. 심지어 라이스의 이적 의사도 확고했다. 웨스트햄의 수차례 재계약 제의를 거절했다. 인터뷰를 통해 “나 또한 최고의 무대에서 뛰고 싶다. 우승 트로피를 들어보고 싶다”라며 빅클럽 이적을 열망하는 듯한 발언을 남겼다.
치열한 영입전 끝에 아스널이 웃을 듯하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 체제에서 아스널은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권으로 올라섰다. 올 시즌 맨시티와 2강 체제다. 다음 시즌에는 전력을 강화해 프리미어리그 우승은 물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선전도 노린다. 심지어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아르테타 감독은 라이스 영입을 강력히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인 조건도 훨씬 상향될 전망이다. 라이스는 현재 웨스트햄에서 주급 6만 파운드(약 1억 원)를 받고 있다. ‘데일리 스타’에 따르면 라이스는 아스널 이적 시 기존 4배인 24만 파운드(약 4억 원)를 받을 예정이다.
와중에 라이스의 현 소속팀 웨스트햄(34경기 승점 34)은 프리미어리그 생존 경쟁 중이다. 15위지만 안심할 수 없다. 18위 노팅엄 포레스트(34경기 승점 30)과 단 4점 차이다. 잔여 경기 결과에 따라 강등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