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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챌린지 2016 1차 스타디움상, 팬 친화 구단 선정

작성일: 2016.06.15 16:45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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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1차(1~15R) 스타디움상 수상 구단과 팬 프렌들리 클럽을 발표했다. 대구 FC는 풀스타디움상, 플러스 스타디움상, 그린스타디움상 3관왕에 올랐고, 서울 이랜드 FC는 팬 프렌들리 클럽으로 선정됐다.  

대구 FC는 1~15R까지 6차례 홈경기에서 K리그 챌린지 구단 가운데 가장 많은 경기당 평균 5,592명(총 33,551명)의 관중을 유치하며 '풀 스타디움(Full Stadium)'상 수상 구단으로 선정됐다. 

대구 FC는 2015년 시즌 2,971명이었던 평균 관중이 올 시즌 5,592명으로 2,621명 증가해 챌린지 구단 가운데 전년 평균 관중이 가장 많은 증가 수를 기록해 ‘플러스 스타디움(Plus Stadium)'상 수상 구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린 스타디움(Green Stadium)'상 선정 기준인 홈 구장 그라운드 관리 상태 평가에서도 대구 FC는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구스타디움을 관리하는 대구체육시설관리사무소는 대구 FC와 함께 감독 코치, 선수단과 소통해 의견을 반영하는 등 잔디 개선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였다. 

'팬 프렌들리 클럽(Fan-Friendly Club)'은 서울 이랜드 FC가 선정됐다. 서울 이랜드는 선수들이 팬들에게 전화를 걸어 소통하고, 팬이 선수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는 등 선수와 팬의 스킨십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스타디움상,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1차(1~15R), 2차(16~30R), 3차(31~44R) 등 기간별로 나누어 시상하며, 연말에 시즌 전체를 합산해 클래식과 챌랜지 23개 구단 가운데 가장 우수한 구단을 선정해 종합 시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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