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기자 반박 "메시 여전히 바르셀로나 고민, 사우디행 결정 안 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세계 최고 선수의 이적 상황에 온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글로벌 ‘AFP 통신’을 비롯한 복수 매체는 9일(한국시간) 일제히 리오넬 메시(35)의 사우디아라비아행을 전했다. 소식에 따르면 메시는 올여름 파리 생제르망(PSG)과 계약이 끝난 뒤 알 힐랄도 이적할 예정이다.
이에 유럽축구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가 반박을 내놨다. 9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그는 “메시의 상황에는 변화가 없다. 시즌이 끝날 때 결정할 것이다”라며 “FC바르셀로나는 재정 페어플레이(FFP)를 지킬 방법을 찾고 있다. 지난 4월부터 메시와 협상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메시의 에이전트이자 아버지인 호르헤 메시도 전면 반박에 나섰다. 호르헤 메시는 SNS를 통해 “다음 시즌 어느 구단과도 합의된 것이 전혀 없다. 우리는 시즌이 끝날 때 결정할 것이다. 서명, 합의, 구두 계약도 없었다. 메시를 향한 가짜뉴스만 판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중동행이 유력했다. ‘AFP’에 따르면 메시는 PSG와 계약이 끝난 뒤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로 향하는 상황이었다. 천문학적인 연봉도 뒤따른다. 복수 소식통에 따르면 메시의 연봉은 호날두의 1억 6,500만 파운드(약 2,755억 원)를 훌쩍 넘는다. 최대 6억 유로(약 8,730억 원)를 받을 것이라 전망했다. 최소 연봉은 5억 유로(약 7,270억 원) 수준으로 기존 최고 연봉 기록을 갈아치우는 수준이다.
여름 이적시장 대대적인 방출이 불가피하다며 구단의 상황을 전한 바 있다. 하피냐, 우스만 뎀벨레, 안수 파티 등 공격진의 이적설이 계속 퍼져나오는 이유다.
바르셀로나는 여전히 메시를 포기하지 않았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FFP룰 위반을 피해 메시를 데려올 방법을 모색 중이다.
여전히 메시는 유럽 최정상급 공격 자원으로 통한다. 올 시즌 프랑스 리그1에서 공격 포인트 30개로 전체 1위다. 전성기 때보다 공격 포인트는 줄었지만, 위협적인 패스와 드리블로 PSG 핵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