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뿐만 아니다…맨유, ‘21세 신성’ 공격수에 ‘1454억’ 쓰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수 영입에 온 힘을 쏟을 전망이다.
영국 매체 ‘미러’는 10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벤피카 공격수 곤살루 하무스(21)를 노린다. 이적료로 총 7,000만 파운드(약 1,171억 원)에서 1억 파운드(약 1,454억 원)가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의 맨유는 명가 재건을 목표로 뒀다. 지난여름 부임한 텐 하흐 감독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아약스에서 텐 하흐 감독의 애제자 리산드로 마르티네스(24)와 안토니(23)를 데려오는 데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기록했다. 프랭키 더 용(25, FC바르셀로나) 영입에 실패하자 레알 마드리드의 카세미루(31)를 7,000만 파운드(약 1,171억 원)에 데려오기도 했다.
전체적인 구색은 갖췄지만, 큰 숙제를 남겨 뒀다. 최전방 공격수 무게감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올 시즌 주축 스트라이커로 활용하려 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는 맨유와 마찰 끝에 깜짝 사우디아라비아행을 확정 지었다. 마커스 래시포드(24)가 제 몫을 다하고 있지만, 스트라이커보단 측면 공격수에 가깝다. 맨유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부트 베르호스트(30)를 임대 영입하는 데 그쳤다.
결국, 급히 데려온 선수의 한계를 드러냈다. 베르호스트는 최근 형편없는 골 결정력으로 맨유 공격 부진의 원흉으로 지목됐다. 다음 이적시장 스트라이커 영입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유력한 후보들은 이미 수차례 거론됐다. 맨유는 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케인(29)을 최우선 영입 목표로 뒀다. ‘미러’는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과 협상은 쉽지 않을 것이라 전망했다. 케인과 토트넘의 계약은 2년도 채 남지 않았지만, 막대한 이적료가 들 것이란 예상이다.
심지어 맨유는 케인을 비롯해 추가 공격수 영입도 노린다. 2022 카타르월드컵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호날두를 밀어낸 하무스가 지목됐다. 하무스는 올 시즌 벤피카에서 44경기 25골 11도움을 기록 중이다. 소속팀 ‘큰손’ 벤피카는 하무스를 쉽게 내줄 생각이 없다. ‘미러’는 하무스의 이적료로 최소 7,000만 파운드에서 1억 파운드를 예상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