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관심 보였는데"…현재로선 가능성 없다 "다른 팀 갈 듯"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인터 밀란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5)가 프리미어리그로 오게 될까.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15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의 딘 존스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마르티네스 이적 루머를 언급했다.
이 매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르티네스 영입에 연결됐다"라며 "그러나 올여름 마르티네스를 영입할 유력한 후보가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적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마르티네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합류할 가능성은 있지만 맨유가 아닌 다른 클럽에 갈 가능성이 있다"라며 "그가 잉글랜드에 올 가능성은 항상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언젠가 잉글랜드에 가겠다는 야망이 있다. 지금이 그 시기인지는 아직 모르겠다"라며 "하지만 마르티네스가 이적할 상황이 된다면 다른 구단들도 관심을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한다"라고 전했다.
마르티네스는 리그를 대표하는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2020-21시즌 총 48경기서 19골 11도움으로 세리에A 우승을 이끈 주역이 되었다. 당시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함께 리그 우승을 합작했다. 올 시즌에도 51경기에 나서 24골 10도움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마르티네스는 지난여름 토트넘과 아스널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특히 토트넘은 케인이 떠날 경우 대체할 선수로 마르티네스를 눈여겨봤다. 그러나 그는 2026년까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면서 인터 밀란에 남았다.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이적이 무산됐으나 다시 루머가 나오고 있다. 인터 밀란이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여러 팀이 영입전에 나서고 있다. 맨유가 7000만 파운드(약 1171억 원)로 노린다는 소문이 최근 들렸다.
현재 맨유뿐만 아니라 첼시가 마르티네스가 영입에 관심이 있다. '익스프레스'는 "로멜루 루카쿠가 첼시로 복귀를 원하지 않는다면 마르티네스 영입에 나설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인터 밀란은 마르티네스를 놓아주지 않을 전망이다. 팀의 미래로 평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매체는 "인터 밀란은 마르티네스를 유지할 것이다. 그는 인터 밀란 프로젝트의 핵심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